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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최고의 합창 지휘자가 이끄는 유럽최정상합창단!

수준높은 유럽정통레퍼토리와 50명의 단원들! 프랑스 최정상 오르가니스트! 한 여름밤, 그들이 들려주는 클래식의 세계!

 

 

1956년도에 설립된 합창전문학교 '파리보이스콰이어'는 여느 장르의 합창곡보다

상당한 기본기와 예술성이 요구되는 클래식과 프랑스 전통민요를 중심으로 한 레퍼토리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유럽 최정상 합창단이다.

9세~15세로 구성된 35명의 변성기 전의 소년들과 16세~30세까지로 구성된 15명의 남성들로 팀을 이루어서 해외투어를 다닌다.

 

어린 소년부터 성인 남성까지 구성된 파리보이스 콰이어의 하모니는 장엄하고 웅대한 스케일과 감성을 자극하고 전달하는 섬세한 디테일까지 유럽정통합창에서만 들을 수 있는 수준높은 실력으로 프랑스 뿐만 아니라 전 유럽에서 인정받고 있다.

 

'파리보이스콰이어'는 뛰어난 실력을 위한 학교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정신적 수양과 인격양성에 초첨을 둔 교양문화수업에 전력을 둠으로써, 프랑스 내에서 수준높은 양질의 교육과 세계적 성악가 및 유명인들을 배출한 학교로 유명하다.

2008년 베네딕트 교황은 프랑스 방문 시, '파리보이스콰이어'의 미사송에 대해 '우리의 영혼을 달래는 목소리'라고 극찬했다.

 

。프랑스 합창부문 최정상의 지휘자, 프랑소와 포가흐(Francois Polgar)

전 프랑스 라디오 오케스트라 음악 총괄 감독으로서 마에스트로 정명훈씨와 오랜 기간 함께 일했었으며, 또한 최고 권위의 프랑스 국립 오페라단의 합창단 수석 감독을 거쳐, 그의 모교인 파리보이스 콰이어 학교로 돌아가 감독이자 지휘자로 음악인 양성에 열성을 다하고 있으며, 또한 영화음악감독, 가톨릭 정통 음악부문에 대한 방송 해설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프랑소와.

 

To arrange concerts in South Korea, please contact our artistic agency in Seoul.

Contact : Joan - korea@parisboyschoi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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